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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FLNG선 TOP 삼성중공업 주가 전망

월탈월천 2025. 3. 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화석연료 회귀’ 정책 여파로 수혜를 볼 기업이 있죠.

바로 삼성중공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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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2조 원짜리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 4기(基) 수주가 코앞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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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은 모두 8조 원 이상으로 지난해 이 회사 매출(9조 9031억 원)의 80%에 이르는 규모라고하는데요

호재에 주가가 화답을 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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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광 받는 조선주 중에서 삼성중공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FLNG 수주 삼성중공업

FLNG란?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탈리아 ENI, 미국 델핀, 캐나다 웨스턴 LNG, 노르웨이 골라 LNG 등 4개사에 FLNG를 납품하기 위해 세부 조건을 협의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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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건조한 FLNG는 2030년 전후로 이들 회사에 인도될 것 계획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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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FLNG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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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NG

바다 밑에 있는 천연가스를 뽑아내 액화한 뒤 그 자리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에 옮겨 담는 설비를 갖춘 복합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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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NG는 기술 난도가 높은 데다 제조할 수 있는 곳이 전 세계에 삼성중공업과 중국 위슨조선소 단 두 기업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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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미국 정부가 위슨조선소를 거래 금지 기업으로 지정해 글로벌 기업의 수요가 삼성중공업 한곳에 쏠리고 있으니 호재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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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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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NG 4기를 건조하기로 한 미국 델핀이 위슨조선사에 주려던 2기를 삼성중공업으로 돌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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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해외 기업에서 아르헨티나와 수리남 해상에 정박할 신규 FLNG 건조 문의도 받았습니다.

삼성중공업 주가 전망

중국이 빠지면 세계 유일무이한 FLNG 제조기업 삼성중공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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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봉차트를 보겠습니다.

정배열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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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일봉차트
 

 

20일선에 닿았다가 오늘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가 보이면선 장중 7%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윗꼬리단 차트로 마감한 것은 조금 아쉽네요.​

삼성중공업 거래량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상선을 지을 때보다 사람이 세 배 더 필요하지만 그만큼 이익률도 높다"라며 “해양 플랜트 수요가 없을 때도 버리지 않고 키웠더니 도널드 트럼프 시대를 맞아 효자로 부활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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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을 보면 계속 적자이다가 2024년 4분기 실적에서 흑자전환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실적

FLNG는 일반 컨테이너선과 유조선보다 건지 난도가 훨씬 높은 고부가가치 설비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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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수십 개를 레고처럼 조립하는 컨테이너선과 달리 배관 수백 개를 정교하게 엮어야 제 기능을 하기 때문인데, 다른 조선사가 FLNG에 쉽사리 뛰어들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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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FLNG를 수주한 것은 201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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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시행착오로 납기가 늦춰져 수익을 내기 어려워진 것. 저유가 여파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의 발주도 뚝 끊겨서 결국엔 조(兆) 단위 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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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FLNG 사업을 사실상 접은 HD 한국 조선해양, 한화 오션과 달리 삼성은 계속 매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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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뚝심’은 ‘화석연료 회귀’를 내건 트럼프 시대를 맞아 마침내 꽃을 피웠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를 찾아봤습니다.

삼성중공업 리포트

 

실적개선으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삼성중공업!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본인의 몫이며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든 주린이분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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