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교육5 독서는 몇 학년까지 어떻게 해야할까ㅣ문해력 높이는 방법 아이들을 좋은 대학교에 보낸 주변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통적인 말이 초등학교 때는 그냥 책만 무조건 많이 읽히라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학습을 빙자한 만화책들이 있어서 줄글보다는 아무래도 만화책에 먼저 손이가는 아이들..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독서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봤습니다.문해력이란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넘어서,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해석하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문해력은 개인의 학습 능력과 사회적 참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정보의 양이 방대해짐에 따라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2028학년도 수학능력시험부터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통합 수능’으로 치르면서 국어영역에서의 변별력이 높아질 것으로.. 교육 2024. 11. 23. 더보기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어려웠나 쉬웠나ㅣ수능 총평가 주변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본 자녀를 두신 분들 계실까요? 살아보면 수능이 별거 아닌데 그때는 왜 그렇게 인생의 전부인 것 마냥 여겨지던지... 고생한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네요. 예비 수험생을 둔 학부모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떻게 출제됐는지 난이도는 어떤지 정리해봤습니다.202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 분석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와 비교해 국어, 수학 모두 쉬웠던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킬러문항과 함께 준킬러문항까지 빠지면서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됐으며, 전문가들은 “지난해 수능보다 쉬워 의대를 지원하는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는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과목별로 출제문제에 대한 평가들을 정리해봤습니다.국어 EBS.. 교육 2024. 11. 15. 더보기 ›› 2024 중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고입) 박람회>, 신청하세요! 수시로 바뀌는 교육정책에 많이 혼란스럽고 어렵기만하시죠? 아이키우라 직장생활하랴 워킹맘 엄마는 휴일엔 그저 쉬고만 싶을뿐인데요. 그래도 경쟁인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이상 넋 놓고 있을 수만은 없겠죠. 고교학점제 박람회 안내문을 아이가 가져왔더라고요. 학교에서 알려주는 최소한의 정보라도 적극 참여하자는 마음으로 한번 알아봤습니다.고교학점제란 서울 강남 대치동 엄마들의 정보력을 따라가지는 쉽지가 않죠.에너지도 없고 시간도 없고 그만큼 열정 또한 없는거 솔직히 인정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해주길 바라지만 결코 쉬운일은 아니죠.저도 지금 우리 아이의 나이에 멀하고싶은지 전혀 관심이 없었거든요. 나중에 성인이 되고나서야 미래를 고민하지 학창시절엔 아무생각없이 학교를 다니기만 했던것 같은데 정말 우리 아이.. 교육 2024. 8. 15. 더보기 ›› 중2 미래직업찾기_국세청 세무공무원_압류딱지 고액체납자 강제징수 고등학교부터 대학수업처럼 원하는 과목을 찾아가서 수업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그러려면 중학교 때 무엇을 할 건지 미래직업을 찾고 그에 맞는 대학교와 과를 정하고 필요한 과목에 포커스를 맞춰서 공부를 해야겠죠. 그래서 어제 아이와 잠자리에 누워서 미래 직업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새벽 3시에 잠들었습니다.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 아이에게 그럼 뭐가 싫냐고 반대질문을 했더니 얍삽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싫다고 하더라고요..벌주고 싶다고.. 그럼 판검사가 되는 건 어떻냐고 물었더니 범죄자가 잘못은 했지만 자기가 법을 해석해서 남의 인생에 좌지우지하는 건 싫다고 하더라고요.. 도대체... 넌... 뭐가 되고 싶은 거냐...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끝에 세금까지 이야기하면서 악의적 .. 교육 2024. 7. 31. 더보기 ›› 중2 여름방학_ 더 늦기 전 공부해야하는 이유 찾기_국립대학교 TOP10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우리가 했던 이야기... 하지만 부모가 되고 나서 살아보니 성적이 행복의 절대적인 순위는 아니지만 상당한 영향력은 차지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이에게 세뇌(?)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즐겁게 행복하게 살자고 여태껏 캠핑에 여행에 우선순위를 두며 키웠습니다.하지만 며칠전 우편으로 배달된 중2 1학기 성적표를 보고 아!! 이게 아니구나!! 내가 잘못했구나... 를 자각! 주식, 재테크도 중요하지만 무얼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하는 아이의 교육에도 내가 관여를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스로 할 거라 기대했지만 그건 우리 아이에게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였습니다^^;;;; 지방이다 보니 학원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에 교육 관련 관심 있는 분야의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먹.. 교육 2024. 7. 28. 더보기 ›› 300x250 이전 1 다음